LG전자가 국내 완성차 업체와 협업해 주차 차량에서 발생한 충격 감지와 전기차 방전 등 차량 발생 정보를 TV 화면에 알려주는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LG전자는 이 서비스를 우선 KG모빌리티의 신형 렉스턴에 적용하고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, 택시 호출 등 다양한 플랫폼 업체와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이 서비스는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플랫폼 웹, OS 23을 탑재한 스마트 TV나 안드로이드 OS를 적용한 TV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50316232150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